◆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만기 5.50-5.75%, 5년만기 5.55-5.80%
이번주에는 CRS금리, 환율, 주택금융공사의 환매에 주목하게 될 것 같다. CRS 시장 안정화됐는데 완전한 것인지 아니면 아직 더 해야 할 물량이 더 많은지가 관건인데 아직 많다고 생각하는 예상이 많다. 그것에 따라 매매를 하고 있다. 코스피가 계속 빠졌는데 다음주에 반등을 기대할 수도 있다. 다만 관건은 외국인의 매도이다. 외인 매도가 환율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주금공은 이틀 더 나오면 시장은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해외 지표는 채권에 우호적인데 아직도 신용경색이나 경기침체 가능성은 글로벌하게 남아있다. 은행채, CD발행 물량은 아직까지 해소단계가 아니다. 이것이 시장의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런 대내외 요소가 상충되면서 매매가 이뤄질 것이다. 그간의 하락을 보면 금요일 반등 폭 미약했다. 은행채 CD및 CRS 금리를 살펴보면서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 그것을 보고 결정할 것 같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50-5.70%, 5년국고채 5.60-5.80%
급한 매물은 소화가 된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은행권의 원화 외화 자금수급이 해결되기는 이르다.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될 것 같다. 시장안정기대감과 맞물려 갈 것으로 본다. 은행권의 원화 외화 자금수급과 스왑시장의 변동성이 관건이다. 한은의 개입과 재정거래 유입으로 안정을 찾을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시장안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해결된 건 없다. 어느 쪽이 부각되느냐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 수 있다. 약세가 더 지속될 듯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70%를 넘어가면 현물 로스컷에 의해 금리 상승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50-5.70%, 5년국고채 5.60-5.75%
주식이 계속 조정을 받아 매도도 겁나는 장이다.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말 주택금융공사 환매는 이번주에도 좀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백도 있다. 그러나 스왑베이시스 등이 불안정해 불안한 측면도 있다. 산업생산 등 지표는 변수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만기 5.50-5.70%, 5년만기 5.55-5.75%
10월 산업활동동향 등 지표들이 나온다. 그러나 추석 때문에 높게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최근 금리 상승에 어느 정도 녹아있다. 그것보다는 스왑시장에서의 불안감이 관건이다. 은행채와 CD금리도 주목해야 하고 그것이 부담이다. 외인 국채선물 매도 탓에 쉽게 매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콜금리대비 스프레드가 상당히 좋다. 통안채 2년 스프레드는 80bp가 넘는다. 국채 5년이 60-70bp 생각하면 장기기관 등 저가매수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불안한 장은 아니나 방향성이 있기 보다는 박스권에 머물 것이다. 주금공 이틀 더 나오면 장이 지지될 것이다. 29일날 학자금대출증권(SLBS)발행 3400억원 이라고 하는데 만기가 기니까 헤지물량 나올 것이다. 지난주 첫날 2200계약 정도 했다. 월요일, 화요일 어느 정도 물량을 할 지 그것도 하나의 관심 상황이다.
◆ 삼성투신운용 김형기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55-5.65%, 5년국고채 5.60-5.72%
시장불안이 마무리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왑시장과 은행채가 관건이다. 스왑시장은 마찰적 요인이 해소됐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3%이상 스프레드가 벌어져 갭핑 수요가 있을 수 있다. 더 크게 흔들어 놓기는 어렵다. CD금리가 이번주에 많이 올라왔다. 그동안 기일물과의 금리차가 컸던 것에 대한 정상화 과정이다. 은행자금사정을 보면 CD금리가 더 오를 수 있지만 완화는 됐다. 충격요인에서 벗어나려는 냉정한 관점이 필요하다.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