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지난주에 이어 현대차가 단연 주목을 끌며 한화,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등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됐다. 저평가 메리트, 유리게 조성되는 환율, 4분기 실적 기대감 등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3개의 신차 출시와 강력한 내수지배력으로 내년 자동차 내수판매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국내 주식시장 및 해외 완성차대비 상대적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매력도 긍정적"이라고 펑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엔화강세 현상으로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 강화가 전망돼 미국시장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고, 한화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930원대로 올라간 것이 현대차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IT주에선 삼성전자가 내년 실적 호전이 전망되며 복수추천됐다.
한화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LCD경기가 호황기로 접어들고 있고 내년 휴대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를 제외하면 내년 실적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성장률 30%, 08년 3/4분기 영업이익이 16분기 만에 2.5조원이 전망되고 또한 내년 1/4분기 기점으로 메모리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또한 LG전자와 LG필립스LCD도 실적모멘텀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가 최근 샤인폰, 프라다폰 등 판매호조와 뷰티폰 신규출시로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추천했다.
대신증권도 "LPL의 4/4분기 실적이 사상최대로 전망되고 12월 재고 조정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철강주에선 POSCO와 현대제철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Big 3사 30% 인상 계획에 따라 내년 철광석 가격이 인상되면 철강시황 및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POSCO를 추천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4/4분기 실적 호전 및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주목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현대해상, LS전선, 삼성증권, 현대미포조선 등이 이번주 추천주에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이 인수 시너지효과와 IPTV 수혜주로 지목되며 복수추천됐다.
한화증권은 "SK텔레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수익개선 지속 전망, IPTV 보급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하나TV 가입자 증가세 및 연내 IPTV 법제화 가능성, 흑자경영지속 등 긍정적 내용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도 4/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크래프트는 4/4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됐다. SK증권은 아이크래프트와 관련, "3/4분까지의 실적 호조에 이어 수주잔고 감안시 4/4분기 사상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이 밖에 메가스터디, 테크노세미켐, 우주일렉트로가 이번주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