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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대형IT, 자동차, 철강株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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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SK, 한화, 굿모닝신한,대우,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대형IT, 자동차, 철강업체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지난주에 이어 현대차가 단연 주목을 끌며 한화,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등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됐다. 저평가 메리트, 유리게 조성되는 환율, 4분기 실적 기대감 등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3개의 신차 출시와 강력한 내수지배력으로 내년 자동차 내수판매 회복의 최대 수혜주"라며 "국내 주식시장 및 해외 완성차대비 상대적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매력도 긍정적"이라고 펑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엔화강세 현상으로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 강화가 전망돼 미국시장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고, 한화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930원대로 올라간 것이 현대차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IT주에선 삼성전자가 내년 실적 호전이 전망되며 복수추천됐다.

한화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LCD경기가 호황기로 접어들고 있고 내년 휴대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를 제외하면 내년 실적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성장률 30%, 08년 3/4분기 영업이익이 16분기 만에 2.5조원이 전망되고 또한 내년 1/4분기 기점으로 메모리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또한 LG전자와 LG필립스LCD도 실적모멘텀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가 최근 샤인폰, 프라다폰 등 판매호조와 뷰티폰 신규출시로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추천했다.

대신증권도 "LPL의 4/4분기 실적이 사상최대로 전망되고 12월 재고 조정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철강주에선 POSCO와 현대제철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Big 3사 30% 인상 계획에 따라 내년 철광석 가격이 인상되면 철강시황 및 이익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POSCO를 추천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4/4분기 실적 호전 및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주목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현대해상, LS전선, 삼성증권, 현대미포조선 등이 이번주 추천주에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이 인수 시너지효과와 IPTV 수혜주로 지목되며 복수추천됐다.

한화증권은 "SK텔레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수익개선 지속 전망, IPTV 보급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하나TV 가입자 증가세 및 연내 IPTV 법제화 가능성, 흑자경영지속 등 긍정적 내용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도 4/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의 4분기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크래프트는 4/4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됐다. SK증권은 아이크래프트와 관련, "3/4분까지의 실적 호조에 이어 수주잔고 감안시 4/4분기 사상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이 밖에 메가스터디, 테크노세미켐, 우주일렉트로가 이번주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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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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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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