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들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상당히 나온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0.60원으로 전날보다 2.80원 하락한 채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8.8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원 하락했다.
이날 934.1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상승 출발한 환율은 오전장에서 936.00원까지 오르며 장중 고점을 형성했으나 오후 막판에 가까울수록 낙폭을 조금씩 확대하며 930.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결국 오름세를 일주일만에 마쳤다.
거래량은 96억58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장중 등락폭은 5.50원을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주말을 맞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불안요인으로 작용했던 스왑베이시스는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