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우려와 증시 약세국면 전환 불안감이 커지는 사이, 페트로차이나만큼은 아니겠지 했던 중국철도의 기업공모(IPO)에 예상보다 막대한 자금이 쏠리면서 수급도 크게 악화됐다.
중국 최대 건설업체인 중국철도그룹은 상하이 시장에서의 공모를 통해 3.383조 위앤의 자금을 끌어들였다고 발표, 페트로차이나 공모시 3.378조 위앤을 약간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공모에 쏠린 자금이 풀리는 다음 주부터는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며 시장이 반등시도를 보일 것이란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