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은 23일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3992 위앤으로 전일 7.4119위앤 대비 0.0127위앤 낮게 고시했다.
글로벌 시장의 달러 환율에 큰 변화가 없고 당초 시장에서는 은행들의 지준관련 달러 수요에 따라 주말 환율이 7.42위앤 선으로 상승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었기에 이 같은 기준환율 하락은 '예상 외'였다.
이번 달 중국 중앙은행은 11월 26일부터 은행의 지준율을 13.50%로 50bp 인상한 바 있다.
전날 역외에서도 미국 증시 하락 지속 등으로 위험 회피 양상이 발생하면서 1년 NDF가 6.82/6.825위앤 선으로 다소 큰 폭으로 상승하는 분위기였다.
글로벌 외환시장의 달러화는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로 인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쳤으나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시각을 고수했다.
한편 목요일 상하이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4115위앤으로 전일 대비 강보합 마감했다. 거래는 7.4090~7.4147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