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오는 2013년까지 매년 1200억원씩 7년간 총 8400억 원을 해비치 사회공헌 문화재단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대기아차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나머지 600억 원은 올 연말까지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단법인 해비치사회공헌 문화재단은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위원장), 어윤대 한국국제경영학회 고문, 신수정 전 서울대음대 학장, 손지열 전 대법원 대법관, 최준명 한국신문협회 이사 등 6명이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재단은 전 산자부 장관을 지낸 바 있는 이희범 회장이 단독 대표권을 가지고 있다. 최초 설립위원회 멤버였던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현재 임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 재단은 공연시설 건립 및 운영사업을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고, 이 밖에 지역별 차세대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운영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비치 재단은 최초 설립시 오페라하우스 등의 공연시설 건립과 전국 광역시에 복합 문화센터를 건립, 장애인들과 소외계층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