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올 12월에서 내년에 발생할 예상 매출(2400억 예상)이 주가에 반영 된 후 가시적인 수주성과가 크게 보이지 않아 시장전체의 조정과 맞물려 최근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 12월에 LPL의 8세대 투자와 같은 LCD 수주 기대감이 남아있으나 그 이상의 커다란 이슈가 될 만한 모멘텀 없이는 당분간 당사가 제시한 적정주가 이상은 힘들다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업체 투자축소와 태양광장비 추가수주 연기를 조심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매출에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반도체 장비는 반도체 업체간 경쟁심화로 반도체 공급과잉이 생기면서 투자축소와 연기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며 "태양광 장비는 올해 한국철강 수주분(311억)이 납품이 늦어지고 장비에 대한 Leadtime(8개월)이 길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매출 부문(311억 예상) 역시 하반기로 늦춰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