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2.20원으로 전날보다 3.20원 상승 마감했다. 장중고점은 927.00원까지 찍었으며 장중저점은 920.40원을 기록했다.
달러/원 12월 선물은 919.40원까지 오르며 전날과 비교해 3.00원 상승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920.50원으로 전일비 1.50원 상승 출발한 달러/원은 오전에 다소 주춤거리기도 했으나 증시 낙폭이 커지자 927.00원까지 상승하는 힘을 보여줬다.
거래량은 114억 7550만 달러를 기록해 비교적 활발한 거래량을 보였다.
국내 증시의 등락폭에 따라 연동되는 최근 모습을 이어나갔다. 외국인은 7000억원이 넘는 주식 순매도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달러/원은 신용경색 우려감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역외 달러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