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19일 싱가로프에서 "중국 주택가격 상승이 향후 중국 경제에 가장 큰 우려요인"이라며,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부동산 가격을 반드시 잡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고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원 총리는 또 폭등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중국 인민들은 죽을 맛이라며, 저가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중간층의 주택구입을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고급 주택시장의 경우 시장의 불안을 양상하는 과도한 투기를 예방하는 쪽으로 통제를 지속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중반 잠시 소강 국면을 보이던 주택가격은 다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있다. 10월 주요 70개도시 부동산 가격은 9.5% 상승했고 9월에는 8.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