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오전 9시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이어룡회장 노정남 사장과 중국 자오상증권(China Merchants Securities)의 꿍샤오린(Gong Shao Lin)회장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IPO, M&A 등 IB업무협력, 금융상품개발, 상호운용 및 판매, 양국 증권시장 직접투자 중개업무 추진, 양국 리서치 협력, 양국 IT 및 파생상품 협력 등과 기타 양 사가 상호 합의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자오상증권은 135년 역사의 자오상그룹(China Merchants Group)에 속한 중국의 대표금융기관으로 본사는 심천에 있다.
등록자본금은 32억 위안(한화 3900억원), 직원 1,600명, 중국 내 자본금규모 3위, 자산운용 규모 2위 사이며, 중국 A주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증권사이다. 특히 자산관리부문에서 중국 내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는 1위 증권사이다.
이창화 대신증권 비즈니스 기획부장은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강화와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양 사가 윈윈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이고도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