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금 환전 30%할인, 자동화기기 1년 수수료 면제
농협(www.nonghyup.com)은 19일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우대하는 수신신상품 "드림인코리아통장"을 판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나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이 통장을 개설하고 정기적금 및 큰만족실세예금에 동시에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얹어준다.
또 이 상품에 가입하면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판매개시일로부터 1년간 타행이체 등을 뺀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환전 및 외국으로의 송금 때 수수료의 30%도 할인해준다.
농협관계자는 "최근 농촌으로 시집오는 여성결혼 이민자가 급격히 늘었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이들을 위한 금융상품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농협은 수신신상품 출시외에도 오는 12월 10일부터 7000달러 이내 해외 송금시 수취인의 성명만 알면 10분이내 수취가 가능토록 한 ‘NH 특급 송금 서비스’를 선뵈는 등 외국인 이민자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 11월 23일부터 정기적금 금리를 가입기간별로 현행보다 0.15~0.75% 인상할 예정이다. 3년짜리 정기적금의 경우 현행 4.65%P에서 5.20%P로 상향 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