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는 19일 제출한 경제전망 서베이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4/4분기에 1.5%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며, 이후 내년에는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준은 기준금리를 더이상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가 NABE 서베이 결과 드러났다.
4/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9월 서베이 때보다 무려 1.0%포인트 하향수정된 것이다.
2008년의 경우 1/4분기에 2.1% 성장률을 기록한 뒤 4/4분기에는 3.0%까지 성장률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들은 연방기금금리가 내년 말까지 4.50%로 유지되더라도 미국 경제가 침체는 피할 수 있을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내년말 연방기금금리 전망은 3.50%에서 5.00%까지 상다히 넓은 폭으로 제출되었다고 NABE는 밝혔다.
연간 성장률은 2007년이 2.1%, 2008년은 2.5%로 각각 제시되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8%, 내년 2.5%로 각각 예상했다.
이들은 생산성 향상률이 향후 5년간 약 1.5%~2% 정도에 그칠 것으로 봤다. 원래 생상성은 한때 2.5%, 높게는 3.0%까지 향상되어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주택가격은 내년에 더 떨어질 것이란 의견이 2/3에 달했으며, 유가 전망은 올해말 배럴당 90달러에서 내년말 7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란 다소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