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컨셉카'제네시스 쿠페'가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대표 정몽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LA 국제오토쇼’에서 정통 스포츠 쿠페를 지향하는 콘셉트 카 '제네시스 쿠페' 를 선보였다.
콘셉트 카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인 '제네시스'콘셉 모델에 이어 현대차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후륜 구동 방식 차량이다.
후륜 구동 방식의 콘셉트 카 '제네시스 쿠페'는 V6형 3800cc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대 출력 300마력 이상,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 6초대라는 강력한 엔진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역동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현대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된 콘셉트 카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2004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 카'HCD-8'의 볼륨감 있고 매혹적인 차체 라인과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 카 'HCD-9' (타러스, Talus)의 날렵한 유선형의 측면 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현대차 만의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쿠페'의 양산형 모델을 내년 하반기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북미시장에는 2009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