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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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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1월 셋째주(11.12~11.1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12일(월)

산업자원부, 한국전시사업 새로운 발판 마련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환율하락 관련 수출기업 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무역협회)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기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도미니카(공), 세네갈 한국 전자정부 벤치마킹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국가표준(KS) 개발 필요하세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유비쿼터스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동절기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대책 추진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9차 한러 과학기술공동위원회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3/4분기 출생아수 현황 및 증가원인 분석결과발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통계청, 3/4분기 가계수지 동향 (정오)
한국은행, 지주회사의 현황과 과제 (배포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7년 제3차 지역본부장 회의 국내출장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BOE/ECB 컨퍼런스 해외출장 (11/11~11/15, 프랑크푸르트)

일본은행(BOJ), 10월 기업물가지수: 실제 +2.4%YY, 예상 2.3%YY, 전월 +1.7%YY
일본 재무성, 9월 경상수지: 실제 2조8831억엔, 예상 2조 6725억엔, 이전 2조 529억엔
일본 재무성, 10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3.2%, 예상 NA, 이전 +2.7%
일본 내각부, 10월 소비자태도지수: 실제 42.8, 예상 NA, 이전 44.1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3일)

영국 통계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6% +3.8%, 예상 NA, 이전 -0.1% +2.7%
유로그룹 회의 (룩셈부르크)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주식선물시장 개장/채권시장 휴장


◆ 11월 13일(화)

산업자원부, 석유화학-플라스틱산업 異업종간 상생협력 추진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정보통신부, 9월 통신민원 동향분석 결과 발표 (오전 8시30분)
국회, 정기국회 재경위 예결위 회의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제25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내최초 초임계 유체기술 이용 투광성 세라믹밸브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FTA시대 국제기술협력 본격 추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품안전-리콜정보 등‘클릭’한번으로 확인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 줄기세포 서울 심포지엄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제9회 암정복 포럼 (오전 11시)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유비쿼터스 뱅킹의 이해’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 총재회의 참석 (정오)
금융감독위, 돈육선물 상장 추진현황 (정오)
금융감독위, 고령화 따른 보험사 경영리스크 대응방안 (정오)
KDI, 재정사회정책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금강LEB종합건설, 보미종합건설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 건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환율동향 간담회 (오후 6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공정거래위,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정책워크숍 개최결과 보도 (배포시)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GDP): 실제 +0.6%, +2.6%, 예상 +0.4% +1.8%, 이전 -0.3% -1.2%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6.5%, 예상 NA, 이전 +6.2%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 발표: 8-1 금리동결 (예상일치)
일본은행(BOJ) 11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오후 3시) /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프랑스 INSEE,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 +2.0%, 예상 +0.2% +2.0%, 이전 +0.1% +1.5%
영국 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5%, +2.1%, 예상 NA, 이전 +0.1% +1.8%
독일 ZEW, 11월 경기예측지수: 실제 -32.5, 예상 -20.0, 이전 -18.1
EU 유로스타트, 9월 산업생산: 실제 -0.7%, +3.5%, 예상 -0.2% +4.7%, 이전 +1.2%MM +4.3%YY

미국 재무부, 10월 연방예산: 실제 -556억 달러, 예상 -530억 달러, 이전 -493억 달러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9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실제 +0.2%, 예상 -1.0~-2.0%, 이전 -6.5%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430%낙찰(응찰 2.59배), 이전 3.550%낙찰(응찰 3.11배)
미국 재무부, 19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625%낙찰(응찰 2.81배), 이전 180억 달러 3.780%낙찰(응찰 2.65배)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S&P 2007 뱅킹 컨퍼런스 기조 연설(시각NA)


◆ 11월 14일(수)

한국은행, 10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회의 참석차 출국 (오전 6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국제금융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하얏트호텔)
국회, 정기국회 재경위, 예결위 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모의재판 통해 펼치는 무역구제 현장체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공산품 안전의 날 기념행사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한-체코 과학기술의 날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오전 11시)
한국은행, 10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위, 국제정합성 제고할 상장·퇴출제도 개선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기업 바젤Ⅱ 컨퍼런스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대한민국-베트남 정상회담 (오후 3시 45분, 청와대)
정부, 베트남 당서기 환영 만찬 (오후 6시, 청와대)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재경부 임영록 2차관, 남북총리회담 (11/14~11/16, 워커힐 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G-20 총재/ 재무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14~11/22,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매판매: 실제 +18.1%YY, 예상 NA, 이전 +17.0%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부동산가격: 실제 9.5%YY, 예상 NA, 이전 8.9%YY

독일 연방통계청, 3Q 국내총생산(GDP): 실제 +0.7% +2.5%, 예상 +0.7% +2.5%, 이전 +0.3% +2.5%
프랑스 INSEE, 3Q국내총생산(GDP): 실제 +0.7%, 예상 +0.8%, 이전 +0.3%
EU 유로스타트, 3Q 국내총생산(GDP): 실제 +0.7% +2.6%, 예상 +0.6% +2.5% , 이전 +0.3% +2.5%
영란은행(BOE), 분기 인플레이션 보고서 공표 (오전 5시30분)
유럽 재무장관 회담

미국 노동부,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1%, 예상 0.1%~0.2%, 이전 1.1%
미국 노동부, 10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 예상 0.1~0.2%, 이전 0.1%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 실제 0.2%, 예상 0.2%, 이전 0.7%(0.6%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실제 0.2%, 예상 0.3%, 이전 0.3%(0.4%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기업재고: 실제 0.4%, 예상 0.3%, 이전 0.3%(0.1%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카토연구소 화폐컨퍼런스에서 '연준 커뮤니케이션' 관련 연설 (오전 9시10분)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 시드니에서 '미국경제 전망' 연설 (오전 3시45분)


◆ 11월 15일(목)

산업자원부, 제7차 한-EU 민간협의회 개최 (오전 6시)
국회, 정기국회 재경위 예결위 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전파방송 컨퍼런스 2007 개최 (오전 10시 30분)
재정경제부, 정례 브리핑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원전사고 해석 우리기술이 선도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국제 연금전문가 회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디지털도어록 튼튼해진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방글라데시 유연탄개발-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오전 11시)
한국은행, 가계소비의 자산효과분석과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우리나라 소액결제제도의 시스템리스크 규모 추정 (정오)
금융감독위, 2007 국내펀드·해외펀드 동향과 시사점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기아차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건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공정거래위, 지주회사 신고요령 개정 보도 (배포시)
정부, 국정홍보 전략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CGFS/MC회의, 해외출장(11/15~11/21,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경제산업성, 3차 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3%MM)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산업생산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18.9%)
홍콩, 3Q 국내총생산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2% +2.4%, 이전 +0.1% +2.4%)
유럽중앙은행(ECB) 10월 회보 공표 (오전 4시)
영국 통계청, 10월 소매판매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0.0% +4.7%)
EU 유로스타트,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5% +2.6%, 이전 +0.4% 2.1%)

미국 노동부,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10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20K, 이전 317K)
뉴욕 연준,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21.0, 이전 28.8)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 , 예상 NA, 이전 -821K)
필라델피아 연준, 11월 제조업지수 (정오, 예상 6.0, 이전 6.8)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 동행 컨퍼런스 '경제적 이동성' 환영사 (오전 9시45분)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 뉴멕시코에서 '미국 경제 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30분)


◆ 11월 16일(금)

산업자원부,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금호아시아나그룹 조찬 강연 (오전 8시, 금호아트홀)
한은 이승일 부총재, Mr.Stuart A. Levey, 美 재무부 차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당진에 세계 최신 전기로 열연공장 건설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CO2이용 고부가 생물제품 기술개발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2007년 아동권리주간(11.18~24) 소개 및 행사(오전 11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Mr.Al Suwaidi,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 총재 면담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7-45호) (배포시)

일본은행(BOJ) 10월 (10~11일) 금융정책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일본 후생노동성, 9월 현금급여-수정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잠정 -0.5%YY)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도시고정자산투자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4.8%)
일본 내각부, 9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수정 (오후 2시, 예상 NA, 잠정 0.0/66.7 전월 27.3/85.0)
일본 백화점협회, 10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2.5%/-2.1%)

프랑스 INSEE, 9월 경상수지 (오전 2시 45분, 예상 NA, 이전 +17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9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40억 유로, 이전 +43억 유로)

미국 재무부, 9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오전 9시, 예상 NA, 이전 -693억 달러)
미국 연준, 10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0.1%, 이전 0.1%)
미국 연준, 10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82.1%, 이전 82.1%)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IIF 컨퍼런스에서 '미국 경제 전망' 연설 (시각 NA)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몬트리올서 美남동부 경제전망 연설 (오전 10시)


◆ 11월 17일(토)

석유수출국기구(OPEC) 수장 회동 (사우디아라비아)

※참고: 국내 일정은 각 정부 부처 및 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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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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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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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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