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동사 주가는 전일 7%를 포함하여 최근 고점 대비 26% 하락하며 약세를 시현. 이는 테마주 형태의 주가 랠리를 보이던 태양광 관련주들의 거품 붕괴와 함께 산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센티멘털이 형성되었기 때문. 그러나 동사의 장기 성장 가능성은 견고하며 다음 세 가지 이유로 현 주가약세는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 테마주의 거품 붕괴는 산업 내 옥석을 가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펀더멘털을 갖춘 동사가 태양광 산업성장의 진정한 수혜주가 될 전망. BUY(M)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426,000원 유지.
- 폴리실리콘 공급자 우위 지속: 최근 업계 및 전문가 등과의 미팅 결과 폴리실리콘 시장의 공급부족은 생각보다 심각. 지난 해 태양전지 세계 1위였던 일본 샤프가 독일 Q-Cell에 밀려난 것 역시 원료의 장기공급계약에 실패했기 때문. 2010년까지 3.6만톤(현재 1만톤)으로 설비를 증설하고 있는 Hemlock은 이미 장기공급계약으로 2010년 이후 생산물량까지도 전량 판매한 상태. 이에 최근 업계 전문가들은 2010년이 되어도 폴리실리콘의 가격하락 및 공급과잉은 낮은 것으로 전망.
- 설비의 기계적 준공 완료: 군산 폴리실리콘 제 1공장(5천톤)의 경우 이미 지난 3분기 말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4분기부터 시험가동이 성공리에 진행 중으로 판단됨. 상업가동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제품 관련 불확실성 제거로 이어질 듯.
빠른 증설과 추가적 장기공급계약이 가능할 듯: 최근 삼성전자, LG, STX,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의 잇따른 태양전지 시장 진출로 국내 폴리실리콘 공급부족은 더욱 심해질 것이며 이는 동사에 좋은 사업기회를 제공할 전망. 당사는 국/내외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현상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증설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또 다른 장기계약의 토대가 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