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효성은 오는 2009년까지 이스탄불 스판덱스 공장에 1억3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효성 관계자는 13일 "이달 5000평 규모의 이스탄불 공장이 완공돼 양산에 들어갔다"며 "오는 2009년까지 1억3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1차 완공에 이어 단계적으로 공장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은 전체 스판덱스 생산량 중 75% 이상을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고, 스판덱스 공장을 현재 국내에 2곳, 중국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1억 달러(약 920억 원)를 투자해 베트남 호찌민 시에 연간 생산량 1만5000t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해 내년 5월께 1차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효성은 현재 매물로 나와있는 동국무역 제2공장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생산력 생산능력 면에서 인비스타를 누르고 세계 1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