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의 랠리 시도가 실패한데다 달러/엔이 109엔 선으로 내려선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장세가 전개됐다.
3/4분기 일본 경제가 수출호조와 내수 증가로 인해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경기 둔화로 인해 수출경기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7거래일 연속 급락한 이후라 저점에서는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달러/엔이 109엔 후반선으로 반등하고 있는 것이 반등시도를 이끌어 내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5엔, 0.17% 하락한 1만 5171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5148엔으로 하락 출발해 1만 5053.36엔까지 낙폭을 늘렸다가 곧바로 반발, 일시 1만 5213.74엔까지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금 및 원유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련업종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달러/엔 영향 속에 수출관련주들로 매물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