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의 주가는 오후 2시 27분 현재 전일종가대비 14.79% 오른 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거래일동안 내리 하한가를 기록했던 모습을 현재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해인I&C 주가는 뉴스핌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中계열사, 대체에너지 240억 계약 수주'란 내용을 보도한 후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해인I&C의 해외 계열사인 중국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260억원 규모의 메탄올 청결에너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 반전에 성공했고 현재 거래량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인I&C가 생산 공급하게 될 대체에너지는 메탄올 고청결 휘발유로서 중국내 합작법인인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에서 내년 1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이번에 체결되는 대체에너지 공급 계약은 인민폐 2억1600만위엔(한화 약 244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인I&C 김종직 대표는 이와 관련 "한중 합작법인인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 유한회사의 자본 출자를 통해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해인의 본사업과 계열사들의 실적을 합해 충분히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