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통위 , 3개월 연속 정책금리 동결 : 목표 콜금리 5%
>> 한국은행의 눈 앞에 다가온 위험은 성장 둔화. 장기적인 긴축 지향성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중립적 시각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
장기적인 물가 예상을 감안할 때 한국은행의 Easing 스탠스 전환을 기대하긴 어려움. 단, 한국은행의 눈 앞에 다가온 위험은 물가가 아니라 성장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음. 따라서 1/4분기까지 정책금리 동결 전망.
한편, 신뢰도 측면에서도 당분간 금리 동결 전망이 합리적. 신호와 실행의 일관성을 중요시하는 중앙은행의 행태를 고려할 경우에도 조기 금리 인상을 예상하기 어려움
>> 성장 둔화 위험과 안정된 부동산 가격. 유동성 증가율을 급격하게 낮춰야 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유동성 증가율 둔화 속도에 불만. 실제로 전일 발표된 유동성증가율은 낮지 않은 수준
단, 부동산 가격 안정과 성장둔화 위험이라는 조합 하에서, 중앙은행이 급격하게 유동성 증가율을 낮추는 게 바람직한가? 오히려 지금과 같은 느린 속도의 조정을 원할 것
>> 금리차와 환율, 자금 유입 관점에서도 정책금리 인상 조심스러운 상황
해외 유동성 유입의 축이 차입일 때 의심해 봐야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금리 차
각국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달러화자산 비중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한국은행
>> 예금금리 상승, 채권에 관심 없는 자금 흐름 등 금리 하락을 제약하는 요소 있으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클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시장금리 수준은 다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