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버냉키 의장은 원자재와 약달러로 인한 인플레 위험이 상존해있으나 시장은 내년까지의 경제 둔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혀 금리인하 기대감 증폭 시킴.
-달러인덱스는 추가 하락했고, EUR은 ECB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트리셰 총재가 물가 상승위험에 매우 예의 주시한다고 밝혀 0.2% 상승. JPY는 달러 약세와 시장 불안으로 3개월래 최고치 기록.
- 전일 재경부는 09년까지 추진될 외환자유화 계획의 추가 추진방안을 발표.
-이번 방안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외환거래제도를 개선하고 시장 중심의 새로운 외환거래 패러다임에 부합하도록 제도 운용, 자통법 등 변화에 부응하여 금융 기관외환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사전,건별 신고제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원화의 국제화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외환시장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를 살펴보면 해외부동산 취득한도 폐지는 외화 유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IMF 당시 생겨난 대외채권회수 의무의 폐지는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번 달러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공급 부담 덜어줄 수도. 원화의 수출입 자유화도 기업들이 수출입 대금을 원화로 지급/불할 수 있게 돼 달러 수급 균형에 도움될 수 있음. 하지만 이는 거래 상대방이 이를 충족해줘야 하기 때문에 원화의 국제화가 선결돼야 할 것.
- 달러화는 지속적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 악재와 여타국의 견조한 성장세의 조합으로 하락세 지속되고 있음.
서브프라임 문제가 상당기간 악재로 남아있을 것으로 보여 달러화의 의미있는 반등 기대하기 힘들어. 단 미국 경기 둔화로 여타국 경제가 동반 타격을 입어 상대적인 약세가 완화되는 시나리오 기대해 볼 수도. 금일 미 무역수지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미 재향군인의 날 앞두고 채권시장 조기 폐장.
-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강한 하방 지지력 나타내. 안전자산 선호와 개입 경계, 주식 역송금 수요 등이 지지력 제공. 하지만 900원대 후반 대기 매물 여전. 금일 90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4.00 ~ 9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