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 중립적 스탠스
11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많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 이
는 금통위 의결문의 변화, 韓銀 총재의 코멘트에서 나타나고 있음.
1) 10월 금통위 의결문에 ‘다만, 국제유가 상승, 국제금융시장 불안 지속 등으로 향후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 높아지고 있음’이라는 문구 추가됨.
2) 韓銀 총재도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서 오는 생산활동 약화 가능성을 언급
3) 물가 상승압력과 세계 경제환경 변화에서 오는 생산활동 약화 가능성 있어 양쪽 균형 위해 고민 필요
물가 및 유동성에 대한 경계감은 유지하고 있지만, 우려감 완화
1) 향후 소비자물가는 3~3.5%대 위에서 움직일 것이며 계속 주시할 것
2) 유동성 증가세 둔화되고 있지만, 금통위가 보기에 충분한 수준 아니다. 통화정책 부담 완화되었지만, 강세 국면 전환은 아니다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이 많이 완화되어 시장금리의 급등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강세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재료는 아닌 것으로 판단.
이와 같이 판단하는 근거는
1) 경기 확장국면 유지 : 3Q의 경우 계절적 효과, 서브프라임 충격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4Q에는 재차 확장국면에 진입 1Q08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2) 중립스탠스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인하 가능성은 더더욱 크지 않다
3) 여전히 부담스런 자금흐름 : 주가의 강세로 인한 채권투자 메리트 감소, 장기투자기관들의 투자포트폴리오 변경 등으로 부진한 채권수요기반이 개선되지 않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