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8일 "지난 3/4분기에 4234억원의 업업이익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8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7274억원을, 순이익은 4347억원을 올렸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두자릿수인 11.35%를 기록했고 누적순이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순이익 급증과 관련, "수주호황에 따라 유입되는 풍부한 자금을 운용해 발생한 이자수입이 1152억원,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 등에 투자해 발생한 지분법 평가이익 3683억원 등 영업외 수익이 6595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