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PBOC)은 8일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4251위앤으로 전일대비 0.0225위앤 낮게 고시했다. 하루 변동폭이 0.3%를 넘어섰다
뉴욕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 한때 1.47달러 선까지 약세를 기록했고, 달러/엔도 112엔 선으로 급락했다.
참고로 수요일 상하이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4421위앤으로 마감했다. 거래는 7.4452~7.442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뉴욕시장의 환율변화가 갈수록 위앤화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딜러들은 청쓰웨이 부주석의 외환보유액 관련 발언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보유액 자체가 원래 외화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달러에서 유로로 이동해도 위앤화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청 부주석은 나중에 자신의 발언은 외환보유액에 유로화를 더 사들이겠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수요일 역외 1년물 달러/위앤 NDF 환율은 6.9420/6.9470위앤에 호가되며 전날 6.9650/9700위앤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