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 마감 후 예상보다 강력한 분기 실적 결과를 제출한 도요타는 유럽의 차 수요가 견조하고 엔 약세를 따라 여타 해외시장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 회계연도 전체 순익 전망치를 기존 1.65조 엔에서 1.7조 엔으로 높여잡았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세계 최대 기업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도요타는 지난 분기 순익이 4509억 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 4444억 엔을 웃도는 것이다.
전체 그룹 매출액도 11% 늘어난 6조 4900억 엔을 기록했으며, 그룹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967억 엔에 달했다.
회사는 올 회계연도 전체 그룹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25조 엔에서 2.3조 엔으로 높여잡았으며, 올 매출액 전망치는 25조 엔에서 25.5조엔으로 높여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