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회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하려면 비공식적으로 찾아와 하면 될 일인데 이를 공개해 자칫 오해의 소지를 남긴 것은 평소 삼성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주우식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언론사 증권데스크와의 간담회에서 "미래에셋은 기관투자자들 중에서 5대, 6대 주주에 들어간다"며 "박현주 회장과 만나기 위해 신청을 해놨다"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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