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거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롤러코스팅 속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모건스탠리 대규모 손실발생 우려가 제기되는 등 여전한 신용 우려에 기초한 매수세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NBC가 골드만삭스의 대규모 손실상각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이 기사는 07일 7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구분 3개월...2년물...5년물...10년물...30년물
11/05 3.72(+0.13)... 3.68(-0.00)... 3.96(+0.01)... 4.34(+0.02)... 4.63(+0.01)
11/06 3.74(+0.02)... 3.70(+0.02)... 3.99(+0.03)... 4.37(+0.04)... 4.67(+0.04)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존 캐너번(John Canavan) 스톤앤맥카시(Stone & McCarthy Research Associates) 소속 전략가는 "월요일에 이어 연이틀 주식시장의 변화가 채권시장을 주도했다"며, 위험 보유성향이 강해 달러 약세와 원유 및 금 가격의 랠리도 시장에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화요일은 거시지표 재료가 없었을 뿐 아니라 수요일 산적한 재료 때문에 시장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연준 관계자들이 일제히 연설일정을 가지고 등장하며 9월 도매재고, 3/4분기 생산성 지표 외에 주간 모기지신청건수 결과가 나온다. 또한 10년물 국채 입찰 일정도 진행된다.
이날 버냉키 의장은 미국에서도 확산 중인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을 뿐 경제 전망이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2년/10년 스프레드는 67bp로 확대되면서 2005년 4월 이래 최대 폭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