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증권업과 관련, "10월 중 압권은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 1윌 기록으로 섹터내 순환매에 관심을 가질 시점"이라며 우리투자증권을 톱픽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어 보험업과 관련, "뚜렷한 대안이 없어 모멘텀 위주 상승이 예상되나,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이라며 "장기적인 규제 개선 모멘텀은 상시적 상승 동인으로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은행: 밸류에이션 매력 상존, 저점 탐색의 자세 필요
전통적인 여수신 부문의 마진 압박과 신용위험의 부각은 한국의 은행섹터에 국한되는 현상은 아니다. 당분간 은행 자금 유출 진정 및 외형 경쟁 자제 조짐을 감지하기 어려워 긍정적인 순이자마진 전망은 어렵다. 그런데 전체 금융시장에서 은행이 가지는 프랜차이즈 가치와 비은행 부문 역량 강화 추세, 상대적 저평가 요인을 감안하면 저점에 대한 탐색이 필요해 보인다.
■증권: 섹터 내 순환매에 관심을 가질 시점
10월 중 압권은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 1위 기록이었다. 업종 내 안정적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반영이라고 본다. 다만, 타 사와의 격차는 지나치게 확대된 상태라고 보는데, 주도주의 주가 약진에 필요한 전제조건이 ‘굴곡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인 주식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회 요인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사도 공유한다고 본다. 우리투자증권(00594/매수/TP 33,100원)을 Top-pick으로 제시한다.
■ 보험: 뚜렷한 대안없어 모멘텀 위주 상승이 예상되나,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무차별적으로 상승해 각종 지표들은 전인미답 경지에 도달했다. 어느 정도 re-rating은 진행되었고, 남은 것은 실적 모멘텀이다. FY08 연간으로 두 자릿수 이익 성장도 가능하겠지만, 분기별로는 4분기를 고비로 크게 낮아진다. 장기적인 규제 개선 모멘텀은 상시적 상승 동인으로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Top-picks는 현대해상(00145/매수/TP 28,600원)과 메리츠화재(00006/매수/TP 14,200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