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FRB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폭됨에 따라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한편 미국의 2위 모기지업체인 인디맥은 3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독일 코메르츠뱅크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된 손실을 상각했음. FFR금리선물은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64%로 반영하고 있음.
-달러 인덱스는 역사적 저점을 경신하며 75.986을 기록했고, EUR도 역사적 고점 경신.
-JPY는 일본 9월 경기선행지수가 10년만에 처음으로 0으로 급락함에 따라 하락.
- 해외펀드의 급증과 함께 이의 환시 영향력도 커져.
-특히 5,6일 양일간은 통상 환헤지를 위해 순매도를 보이는 달러선물 시장의 투신사들이 3449계약 순매수를 보여.
-이는 최근 홍콩증시의 급락으로 수익률이 급감함에 따라 NAV에 따른 환헤지 비율 조정을 위한 전매라 할 수 있음.
- 전일 신용경색 우려와 업체들의 선물환 매도로 FX스왑포인트가 하락하고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됨에 따라 당국 S&B개입. 6개월물과 1년물 중심으로 개입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음.
- 미국 금융기관들의 실적 부진과 추가 부실 우려로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음. 물론 유럽 등 여타국들도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된 금융기관 부실이 우려되나 미국을 중심으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되고 있음. 금일 여러 연은총재들의 연설과 도매재고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가 대기돼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예상됨.
- 달러화 약세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금일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 이어질 듯. 특히 증시 강세가 예상되며 반등시 대기돼 있는 매물들로 상방 경직성 예상됨.
-하지만 900원대 초반의 강한 개입 경계감과 전일 주식시장 외국인이 5천억원 이상 순매도함에 따라 역송금 수요도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보여 낙폭 제한될 듯.
-90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2.00 ~ 9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