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에서 발표된 10월 ISM서비스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
다만 뉴욕시장은 지표 강세에도 불구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금융기관의 손실 악재 때문에 위험회피 양상이 불거지면서 달러/엔 하락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시아 시장 초반 114.20엔 선으로 하락했던 달러/엔은 달러 공급 부족에 따른 수입업체 매수세와 주식시장의 반등을 배경으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신용 우려가 잔존해 있어 상승시도가 막히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2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소폭 상승한 114.65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장중 달러/엔은 114.30엔 밑으로 하락했다가 반등, 오후 한때 114.70엔 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로/달러는 1.44달러 후반선에서 소폭 반발하면서 1.4480달러 선으로 상승했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1.4450선이 막힌 것이나 주식시장이 반발한 것을 배경으로 유로화 매수 움직임이 다시 나타났다.
165엔 선을 테스트한 유로/엔도 166엔 선으로 올라서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