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이 같이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은 4/4분기 및 향후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2.83% 오른 9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최근 5일 신고가인 9만 1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기현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3/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크게 실망할 이유는 없다"며 "4분기에는 봉형강류, HR, STS 등 주요 제품가격의 추가 인상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3/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4/4분기부터는 봉형강 업황의 호조로 인해 다시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업황 호조는 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