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LG필립스LCD, 삼성전자 등 국내 패널업체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TFT-LCD 산업은 09년까지 장기 호황으로 진입 예상
TFT-LCD 산업은 계절적 비수기로 1Q08에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LCD TV용 패널의 수요 급증으로 수급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1Q08후반부터는 재차 호황기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됨. 한편 08~09년에 초대형 라인의 Capa 증설이 Top5 업체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돼 09년의 LCD 패널 공급량 증가도 제한적일 전망임. 따라서 TFT-LCD 산업은 09년까지 장기호황 유지 예상.
◆중장기 호황은 중국 등 신흥국가의 LCD Set 수요 급성장에 기인
Set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LCD 수요의 중심 축이 04년을 기점으로 선진시장(미주/유럽/일본)에서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음. 즉, 신흥시장의 LCD Set 수요비중은 02년에 10%에 그쳤으나 05년에 21%로 늘었고 09년에는 38%까지 확대될 전망임. 따라서 TFT-LCD 산업의 중장기 호황은 중국 등 신흥시장의 수요급증에 기인.
◆업종 Top Pick LPL 에이스디지텍 네패스 알티전자 제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이 국내 Big 2인 삼성전자와 LPL의 수익성 경쟁 심화로 4Q07 후반에 LCD 부품 가격의 대폭적인 인하가 전망됨. 따라서 ① 성장성과 수익성 전망이 뛰어나고 ②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국내 경쟁사가 없으며 ③ 4Q07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급격히 호전되고 ④ 08년 기준으로 Valuation 지표상 현저히 저평가된 LCD 핵심부품 업체들을 TFT-LCD산업의 Top Picks으로 선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