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8시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 30-5.55%, 5년국고채 5.35-5.60%
11월 한 달도 해외 서브프라임 관련 시장 침체 논란과 내부의 물가와 한은의 통화정책이 채권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은행채 발행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에 금리 하락을 제어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는 국채 이외에 나머지 채권은 수요가 없다. 공급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수요가 없는 게 부담이다. 따라서 숏 포지션으로 갈 것 같다. 다만 박스는 깨지지 않고 숏 쪽으로 기울 것 같다. 금통위에서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멘트는 미국 서브프라임이 계속 나와서 강성 발언은 하지 않겠지만 물가 쪽에 포커스를 맞춘 발언은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5-5.60%, 5년국고채 5.40-5.65%
큰 틀에서 보면 박스권에서 움직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요인은 경기가 강하고 물가우려가 있다. 해외변수는 불확실하다. 환율과 유가도 불확실하다. 환율과 유가는 경기에 대해 마이너스 요인이고 유가는 물가에 부정적이지만 환율이 어느정도 상쇄돼 있다. 4분기에는 작년 동기가 낮아 올라올 수 밖에 없다. 심각하게 볼 시점은 아직 아니다. 경기요인은 중립적으로 봐야할 듯하다. 금리상단이 막혀있고 하단은 은행채 공사채가 잘 소화되지 않아 막혀 있다. 강세가 되면 국고채와 비국고채간 차별화는 더 심화될 듯하다. 11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멘트는 중립적일 것으로 본다. 물가가 우려되지만 경기가 불확실한 측면이 있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얘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싶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30-5.60% 5년국고채 5.35-5.65%
거시적으로 수출 및 경기회복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상승 압박이라는 새로운 중장기 변수 등장으로 금통위의 매파적 성향을 강화시켜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은행권 자금조달 재개 가능성으로 단기금리 하락 제한적인 가운데 수급 호조 장담 못하는 상황이다. 선방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조정 움직임에 어느 정도까지 연동될 것인가가 단기적인 움직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금리상승요인 우세한 가운데 금통위 스탠스 및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채권시장의 주요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은 박스권을 돌파할만한 모멘텀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돌파 가능성은 하방보다는 상방 리스크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5-5.55%, 5년국고채 5.40-5.60%
대외변수와 우리나라 자체의 변수가 상충되어 가고 있다. 주가는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아 예상하기가 어렵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4.30%를 하향돌파할 만한 리스크가 있는지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그런 것 같지는 않다. 11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물가로 보면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금통위가 좋지 않을 듯하다. 11월 국고채와 공사채를 모두 봐야하는데 양쪽을 보면 우호적인 것 같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30-5.55% , 5년국고채 5.35-5.60%
미국 자체도 금리를 내리면서 물가를 강조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이상의 금리인하가 어렵지 않겠느냐로 금리가 올랐는데 그 후 다시 금리가 내려 그만큼 방향 잡기가 애매하다. 미국의 액션이 들어가고 있는 단계이고. 우리나라는 금통위 모드이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하에 약간 추종을 하는 모습이라서 강세 시도도 가능해 보인다. 11월 금통위에서 인플레이션이나 여타 경기 상황을 볼 때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금리 인상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표가 필요하다. 따라서 그런 지표가 없기 때문에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다.지난 번에 올렸던 금리 인상 효과를 보려고 하는 상태이다. 양쪽 다 가능성이 있어서 한달을 예측하는 것은 힘들다. 유가, 물가 지표 등이 추가긴축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 정도라면 조심스러운 강세 시도도 있을 것 같다. 다만 부담스러운 것은 커브 모양이다. 단기채 금리가 높기 때문에 그것은 부담이다. 스왑 베이시스 계속 출렁거릴 것이다. 이는 수출업체, 부채스왑과 엮어서 변동성이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