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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월 금리예측 종합①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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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11월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8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35-5.55%

내려온 박스권이 유지될 것이다. 박스권을 짧게는 5.30-5.40%을 중심으로 넓게는 5.25-5.51까지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부실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국 금리인하가 이뤄졌고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다른 쪽으로 점차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따라서 국내 물가가 높기는 하지만 이런 국내지표가 상쇄될 것이다. GDP 5% 전망이 힘들다고 나오듯이 이것이 조정되면서 국내 경기는 내년에는 하방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된다. 따라서 여전히 박스권은 유효하다. 금통위에서도 금리 동결이 예상되기 때문에 한 쪽으로 흐르기는 부담이다. 향후 글로벌 및 국내 전망을 살피면서 수급을 주시해야 한다. 수급은 괜찮다. 수급을 일반물량이 있겠지만 스왑 관련된 일반물량, 외국인들 채권 매수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채권은 상반기처럼 큰 약세는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11월의 악재는 은행채인데 연말까지 나올 것이고 이게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다만 국채 같은 경우는 안전자산선호현상으로 금리는 전고점을 넘어가기 보다는 보합 내지는 새로운 저점을 트라이할 가능성이 있다. 11월은 강한 장으로 본다. 금리 인하할 만한 지표는 없지만 넓고 길게 보면 세계 경기 둔화에 포커스를 맞춰 거래를 하는 게 맞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35-5.55%

금리가 레인지를 뚫고 갈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국내의 경기확장 지속이나 인플레 우려 긴축기조를 감안하면 금리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을 매수하는 게 편해 보인다. 미국의 신용경색에 의한 주가조정이 금리는 하락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베어마켓랠리 이상은 아닐 것이다. 통화정책은 물가에 대해 신경을 안 쓸수 없지만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봐야한다. 콜금리는 인상도 인하도 어려워 보인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30-5.60%, 5년국고채 5.37-5.65%

예측불허의 주식 연동장세다. 레인지 접근이 편해 보인다. 3년물 기준 5.30%에서 바닥을 형성한 다음 다시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주식이 폭락할 상황은 아닌 듯하다. 주식시장이 가장 큰 변수다. 은행채가 계속 나오고 있다. 금통위이후에는 3개월짜리 CD금리가 발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4개월짜리가 4.50%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3개월짜리가 발행되면 CD 기준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 11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에 대한 코멘트에 강화되고 유동성은 타이트하게 가져갈 가능성은 있다. 11월 금통위가 채권시장에 좋지는 않을 듯하다. 물가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관심이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30-5.60%, 5년국고채 5.35-5.65%

금리 움직임이 주식에 많이 연동돼 있다. 큰 그림은 주식과 금리가 상승 쪽으로 보여진다. 올해는 수급 때문에 레인지를 벗언나기 어렵겠지만 레인지 상단으로 갈 수 있다. 물가에 대해 한국은행이 우려하는 발언을 하면 좋을 게 없다. 스프레드는 고착화될 듯하다. 스프레드 변화는 내년의 문제가 될 듯하다. 11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하방 리스크는 언급하되 물가에 대한 우려도 할 것으로 보인다. 중립 정도로 보고 싶다. 물가 쪽이 부각되면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신한 BNP 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35-5.55%

펀더멘털은 국내는 경기 회복 속도가 완만해질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으로 금통위 중립적인 멘트를 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적으로 주택경기와 관련된 지표가 혼재돼 나올 가능성이 있다. 주식시장은 조정을 받고 있다. 수급 등 나머지 요인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본다. 3년 기준으로 지금보다 조금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통위는 금리는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 한은 총재가 지난번 총재가 유가 100불이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는데 경기 및 물가를 우려하는데 경기에 포커스를 맞출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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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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