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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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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소속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7년 11월 둘째주(11.5~11.9)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기업은행 이동훈 과장, 대구은행 우대성 팀장,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HSBC 이주호 상무,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7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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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일 오후 11시 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00.20~912.2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00.00원, 최고 90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910.00원, 최고 915.00원 전망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04.00~912.00원 전망

이번주 가장 큰 변수는 역시 국내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될 것이다. 주식시장이 조정세가 이어진다면 경계심리로 역외 숏커버가 계속 나올 가능성이 있다. 미국 쪽에서 금융권 실적이 나쁘게 나오고 모기지 업체 등의 위기설이 나온다면 달러/원 환율은 상승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지만 무난하게 진행된다면 하락추세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아직 본격 하락인지 단기 조정인지 명확히 판단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승이냐 하락이냐에 따라 달러/원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장기화될 쇼크가 없다면 현재로서는 913원을 뚫고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 기업은행 이동훈 과장
: 달러/원 환율 900.00~910.00원 전망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가 될 것도 같다. 지난주에 워낙 많이 출렁였기 때문이다. 주말 미국 고용지표가 민감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럴 경우 달러화의 반등이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말 들어서는 네고물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 역송금 수요등을 감안해야 하며 아직은 달러/원의 경우 아래쪽으로의 방향성이 유효해 보인다. 910원 윗선에서는 지속적으로 매물출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대구은행 우대성 팀장
: 달러/원 환율 900.70~913.70원 전망

지난주 달러/원 환율의 하락요인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원화에 대한 역외세력의 매매 공방 결과다. 당국의 환율 방어에 대한 규제는 대만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아비트러지 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이다. 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의 상승은 비용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것인데 이를 완충시키는 정책 중의 하나가 원화가치 상승이다. 그래서 한국은행은 물가안정과 환율방어라는 딜레마가 있고 적극적 개입은 어려운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은행 트레이더들 마다 다르지만 900원이 넉아웃레벨일 경우 아래쪽으로 밀었다가 받는 시나리오가 이익 극대화이기 때문에 넉아웃 물량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단기 매도 물량이 소화돼 진공상태로 상하양방 모두 저항없이 갈 수 있는 여건이지만 위쪽 레벨 테스트 후 하락 모멘텀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 달러/원 환율 900.00~910.00원 전망

이번주도 큰 흐름은 역시 하락추세 유효하다. 지난 주말에는 숏커버링이 대량으로 나와 상승으로의 방향성이 나왔다. 910원 이상에서는 네고 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네고 물량이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도 아직 약세기 때문에 숏으로 보는 주체들이 계속 숏커버를 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913원이 중요한 레벨이다. 이 레벨이 뚫리면 위쪽으로 봐야 한다. 이번주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분위기로 봐야할 것이다. 고용지표가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HSBC 이주호 상무
: 달러/원 환율 900.00~910.00원 전망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900원 이하로 떨어졌다가 외환당국의 개입 등으로 기술적 단기 반등을 보이며 마쳤다. 그렇지만 단기 반등이 910원에 막혔기 때문에 일단 추가 하락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외화당국을 의식해야 하므로 900원 이하로 떨어지기보다는 900~910원 수준에서 제한된 하향 시도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조정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달러 약세 지속이나 당국의 개입 여부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00.00~915.00원 전망

이번주에는 주말에 노동지표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호주, 영국, 유로 등지에서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어 이런 기조적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버냉키 의장 청문회 연설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발언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다. 지난주 급락으로 인해 이번주는 하락 속도가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 본다면 800원대 터치 가능성은 여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910원대 이상 매물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주 달러/원이 상승하더라도 단기적으로 반짝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수출업체의 수주 뉴스가 계속되고 있어 상승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00.00~915.00원 전망

이번주에는 역시 미국 증시와 고용 지표 등이 두루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약간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세전환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화는 계속 약세를 이어갈 것이다. 연준도 계속 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우려되지 않은 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는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노동지표가 괜찮게 나오면 달러화 반등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주에 있을 영란은행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호주 쪽은 금리 올리는 방향이 될 듯싶다. 국내 증시는 조정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다. 미국 쪽은 금리를 계속 내리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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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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