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포인트를 감안한 NDF가격은 전일 현물 종가 수준인 906.00원에 마감한 영향과 글로벌 달러 약세 추세를 일부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906.20/906.40원으로 전날보다 0.90/70원 하락한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하락폭을 약간씩 늘려가며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날 전날과 비교해 0.10원 하락한 907.00원으로 출발한 달러/원은 소폭 내려앉으며 수급에 의해 방향성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가운데 뉴욕증시는 반등했지만 금융주 실적 부진으로로 인한 신용경색 우려감이 다시 한번 불거지고 있는 시점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역외 숏커버링 동향과 주식 역송금 수요 등 수급에 의해 달러/원의 상승, 하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면서 가파른 급등이나 급락보다는 하락추세 유효한 가운데 905원 중심의 박스권 등락이 유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