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4일 슬림한 바(Bar) 타입 디자인에 진동터치 기능을 장착한 '멀티 터치폰(SPH-M46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멀티 터치폰'의 가장 큰 특징은 슬림한 디자인과 손 끝에 전해지는 진동으로 입력 인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동터치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게임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처리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마블 사의 624MHz 고성능 PXA300 CPU를 탑재했으며, 한글버전 '윈도 모바일 6.0 프로페셔널 OS'를 내장해 멀티미디어 서비스 사용이 더욱 편리해 졌다.
또한 2.8인치 대화면 LCD를 통해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지원해 PC와 동일한 수준의 인터넷 사용환경을 제공,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메일 확인 리포트 작성 등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멀티 터치 폰' 출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