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42%로 전일대비 0.04%포인트 내렸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75%로 전일대비 0.045% 떨어진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06.86으로 전일대비 12틱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오후 2시 3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장 후반 주가의 조정 폭이 소폭 늘어남에 따라 오전에 포지션 정리에 나섰던 은행들이 오후들어 환매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따라 장이 소폭 더 강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더 이상 국내장이 강해지기에는 한계점이 많다는 분석이다.
현재의 강세는 미국의 경기둔화라는 단기재료에 의존한 것일 뿐이고 국내는 물가상승 압력 등 채권시장에 좋을 게 없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주가 조정으로 오전에 롱 포지션을 구축했던 세력들 중 일부가 조심하는 모습”이라며 “미국의 경기둔화, 국내의 국고채 수급은 우호적인 재료이나 이미 나올 재료는 다 나왔고 국내 재료도 모멘텀이 부족해 더 강해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건은 주가가 2030 위에 있느냐 아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그 선을 넘어서면 국채선물로 106.90을 터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