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급락 이후 급반등한 유가는 장외시장에서 여전히 강한 상승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어서 다음 방향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여건이다.
다만 연준의 금리인하와 달러 약세, 미국 원유재고 급감 소식으로 인해 매수심리가 강화된 상태다.
1일 우리시간 오후 2시 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월물 가격은 전자거래 시장에서 전일 뉴욕 정규장 종가대비 1.13달러 오른 배럴당 95.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 12월물은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96.24달러까지 상승한 뒤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유럽의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2월물 가격은 84센트 오른 91.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 91.63달러에서는 약간 후퇴한 수준이다.
참고로 두바이상업거래소(DME)의 오만원유선물 내년 1월 인도분은 전날 2.65달러 급등한 배럴당 85.27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