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금융거래에서 9월중 입출금거래기준의 경우 CD및 ATM을 통한 업무처리비중이 가장 높았고,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이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일 한국은행은‘9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9월중 입출금거래기준의 경우 비대면거래 비중이 79.4%로 지난분기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그 중 CD및 ATM을 통한 입출금거래는 45.2%로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0.2%포인트)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인터넷뱅킹이 22.9%로 지난분기 대비 0.6%포인트 올라 두 번째로 비중이 높았다. 텔레뱅킹 11.3%의 비중을 차지했다.
조회기준으로는 인터넷뱅킹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월중 조회서비스 기준의 경우 비대면거래 비중이 81.5%를 차지했고 특히 인터넷뱅킹을 통한 업무처리비중은 59.4%로 지난분기대비 2.2%포인트 늘어났다.
그 다음으로는 CD 및 ATM을 통한 조회서비스가 11.6%로 같은기간 0.4%포인트 늘어났고 텔레뱅킹은 10.5%로 지난분기대비 0.7%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현재 19개 금융기관(17개 국내은행, HSBC 및 우체국)인터넷뱅킹 고객수는 9월말 현재 4245만명으로 지난분기대비 5.8%(234만명)증가했다.
그 중 개인고객수는 4027명으로 같은기간대비 5.8%증가했고 기업고객수는 217만명으로 6.1%증가했으나 지난분기(9.0% 증가)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