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우리시각 오전 10시 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 12월물은 장외 전자거래에서 95.33달러를 기록했다.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이미 95.15달러 강세로 출발한 WTI 근월물은 곧바로 95.80달러까지 치솟으며 96달러 선을 바라봤다.
그러나 이후 차익매물로 94.86달러까지 밀린 뒤 다시 95달러 선을 회복하는 강세가 이어졌다.
같은 시각 ICE의 브렌트유 12월물도 48센트 오른 91.10달러로 91달러 선을 돌파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미국 달러화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데다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390만 배럴 급감했다는 소식이 수급 우려를 증폭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