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미 소비자태도지수 악화와 유가 상승으로 미 경기침체와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역사적 저점 경신.
-EUR은 전반적인 달러 약세 분위기와 트리셰 ECB 총재가 유로화 현 수준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강세를 나타내 역사적 고점 경신.
-JPY는 뉴욕 증시의 강세로 소폭 하락.
- 10월 계속 지켜오던 910원대 박스권이 무너지며 환율 900원대 진입.
-환율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의 글로벌 달러 약세. 미 경기침체 우려감, SIV발 신용경색 재발 우려, 유가 급등에 따른 경기 우려 등이 10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면서 달러화 강한 하락 압력 받음.
-한편 중국의 추가 긴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 동안 인민은행 부총재는 위안화 변동폭 확대를 강하게 시사함에 따라 이도 아시아 통화에 하락 압력 가할 듯.
-대내적으로는 공급 부담과 특히 연저점을 방어해줄 것이라 기대했던 당국의 움직임이 없었던 점도 원인.
- OPEC은 11월 정상회의에서 유가를 달러화 기준에서 세계 통화바스킷을 만들어 새로운 기준으로 삼는 방안을 논의할 듯. 달러하락으로 석유시장 가격이 왜곡됐다는 주장. 이는 달러화에 하락 압력 가할 듯.
> 금주 수요일 FOMC에서의 금리인하가 기대되는 가운데 달러화는 하락 압력 지속될 듯. 특히 3분기 미GDP와 ISM지수, 고용지표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지표 영향력도 주목해야 할 것.
- 금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의 약세 흐름 속에 증시 강세와 월말을 맞은 매물 부담으로 하락 압력 지속될듯. 하지만 꾸준한 결제수요와 특히 900원대 환율이 가시화됨에 따라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지력 제공. FOMC 이후 달러화 하락세 가팔라질 경우 달러/원의 일시적 800원대 진입 가능성은 있음
- 900원대에 대한 당국의 방어 의지 예상되나 글로벌 달러 약세가 환율 하락을 이끌고 유가의 급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짐에 따라 강한 개입은 힘들 듯.
- 금일 달러약세와 증시 강세 속에 환율 강한 하락 압력 받을 것.
- 금일 예상 범위: 905.00 ~ 9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