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역외선물환시장에서 NDF환율이 전일보다 3.10원 하락한 914.50원에 마감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913.80/914.00원으로 전날보다 2.80/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날과 비교해 2.80원 내린 913.80원으로 출발했고 최근 박스권을 일시적으로 하향 돌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31일 FOMC의 금리인하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는 주요 통화대비 약세가 강화되고 있다. 금리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국제금융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내구재 수주 실적은 미국 경기의 악화를 예견하게 하고 있고 FOMC 금리인하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증시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외국인은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의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저점을 다소 낮추며 좁은 레인지 속 정체 이어지는 국면은 유효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