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3/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682억원, 2조468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모두 13.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백화점부문은 3.9% 증가한 1조1770억원, 대형마트부문은 신규점 출점에 힙입어 19.3% 증가한 1조540억원 기록했다.
동양종금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과 관련 "3/4분기 실적은 양호하다"며 "대형마트부문은 신규점 출점과 9월 추석연휴 효과가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소비경기 회복으로 백화점 부문의 매장 단독 기획행사 및 사은행사 등으로 집객 효과가 극대화된 것 같다"며 "향후 오산 및 김해 물류센터 완공 으로 대형마트 부문의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의 향후 실적 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 최대 오산 물류센터 완공으로 롯데마트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4/4분기 소매경기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