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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효행상, 김찬임씨등 17명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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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은 25일 제32회 삼성효행상 수상자로 김찬임씨등 17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2회 삼성효행상에는 효행 경로 특별 청소년 등 4개 부문에 총 152건의 후보가 접수된 가운데 영예의 효행대상(상금 3천만원)에전남 완도군 약산면에 거주하는 김찬임씨(女, 73세)에게 돌아갔다.

이번 삼성효행대상 수상자인 김찬임씨는 105세의 전남 완도군 최장수 노인이다.

김씨는 6년 전부터는 중풍으로 거동을 못하시는 시모를 봉양하면서 57세의 정신지체 장애인인 시누이를 30여년간 보살펴 오고 있다.

40대에 남편을 잃고 굴채취를 비롯해 미역채취와 허드렛일 등으로 홀로 5남매와 시모 시누이를 돌봐 왔으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생계비와 시누이 장애 수당으로 어렵게 생활하다 보니 겨울에는 기름보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장판으로 지내는 등 어려운 가정살림을 이끌면서도 시모 봉양에 정성을 다하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했다. 올 5월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효행상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이들을 발굴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1975년에 이병철 회장께서 제정한 효행 관련 시상제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난 32여년간 408명의 효행자를 발굴했다.

한편 올해부터 효행대상은 2000만원에서 3000만원, 효행상/경로상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청소년상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금을 대폭 인상했다.

이번 제32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에 서울 서소문 호암아트홀에서 故 이병철 회장 20주기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孝行大賞(상금 3천만원)

김찬임(金贊任, 여, 73세, 농업,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




□ 孝行賞(상금 1천 5백만원)

김순복(金順福, 여, 46세, 농업,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김진원(金鎭元, 남, 59세, 환경미화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 敬老賞(상금 1천 5백만원)

구도회(九島會, 단체, 회장 최병욱,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제주시 구좌읍(단체, 읍장 이순배, 제주시 구좌읍)




□ 特別賞(상금 1천 5백만원)

박진석(朴鎭石, 남, 69세, 교장(정년퇴직), 대전시 서구 정림동)




□ 靑少年賞(장학금 3백만원)

김성진(金成抮, 남, 16세, 울산 성안중 3년, 울산 중구 우정동)

김원중(金元中, 남, 19세, 전북 군산동고 3년, 전북 군산시 나운동)

김종순(金鐘順, 여, 18세, 충북 영동인터넷고 2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손만곤(孫萬坤, 남, 18세, 경북 안강전자고 3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이슬비(李슬비, 여, 18세, 전북 남원제일고 3년, 전북 남원시 노암동)

이정화(李偵和, 여, 19세, 충북 영동산업고 3년, 충북 영동군 매곡면)

이태우(李泰雨, 남, 18세, 부산 대양전자고 3년, 부산시 개금1동)

전명원(全明園, 여, 16세, 인천 계산여중 3년, 인천 계양구 임학동)

박홍찬/홍준(朴弘贊/弘埈, 남, 20/19세, 형제, 경기 부천북고 3년,

경기 부천시 고강1동)

정선화(鄭善花, 여, 21세, 회사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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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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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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