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한국조폐공사와 제휴해 "공무원전자신분증" 카드를 개발하고 오는 25일 원주시청과 서산시청에 최초로 공급한다.
새 공무원전자신분증은 표면에 지폐 제작시 사용되는 특수보안 인쇄기법을 적용했다. 개인정보 및 전자ID, 행정 전자서명 등 개인 주요 정보를 IC칩에 수록해 기존의 종이로 된 공무원증에 비해 위변조 가능성을 대폭 줄이고 보안성을 높였다.
또 농협 현금카드와 K-CASH전자화폐를 탑재해 현금 입출금 및 소액결제 기능도 부여했다. 실시간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까지도 가능한 다기능 카드다.
연내 신청된 지방자치단체부터 발급을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발급을 원하는 자치단체는 농협(e-비지니스부 02-2080-6708)과 한국조폐공사(마케팅본부02-710-525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