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큰 폭으로 내린 채 시작했다.
22일 오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5%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하락했고,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41%로 0.07%포인트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1틱 오른 107.11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신용경색 우려 확대와 다우지수 하락으로 크게 하락하자 국내 채권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금리가 내림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재부각되고 있고 이로인해 미국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자 채권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다우지수 뿐만 아니라 코스피 지수도 오늘 아침 장 90p 하락한 1880선이 붕괴됨에 따라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쏠릴지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은행권 관계자는 "주식의 영향이 크다"며 "주식이 힘들고 국채수익률이 주식수익률보다 더 클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채권 매도가 쉽지 않을 것이며 오늘 예정된 10년물 입찰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황은 괜찮은 편이나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