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모멘텀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야
국제유가 상승기에 과거 채권시장은 물가 상승 압력보다는 성장 둔화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며 WTI가 100달러에 이를 것 이라는 기대에 편승한 듯 하다. 하지만 이때 오히려 국제유가 급등세가 주춤해지면 KOSPI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가 재개될 가능성 등을 점검해야 한다.
물가연동국고채 선호될만한 상황이지만 그렇지 않은 모순.
입찰을 계기로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모멘텀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질 경우 물가연동국고채의 매력은 매우 높아진다. 만약 국제유가 모멘텀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한은 총재의 예상처럼 4분기 CPI 상승률이 2.8%라고 한다면 현재 BEI 2% 내외는 매우 낮다. Breakeven Trading으로 Capital Loss는 제한되고 Capital Gain은 열려있는 저평가 상황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고가 매도 관점에서 적절한 시기 탐색 바람직
지난 주 강세는 국제유가 급등, 주가지수 하락,재정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에 기인했다.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에 한계가 있다면, 국제유가 모멘텀이 약화된다면 언제든 금리 상승 추세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가 매도 관점에서 적절한 시기를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