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국 경기침체우려-금리인하 전망이 강화된 가운데 G7회담에서 별다른 달러약세-유로강세에 대한 해법이 나오기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 가운데 중국 런민은행(PBOC)은 19일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074위앤으로 고시했다. 는 전날 기준환율 7.5113위앤 보다 0.0039위앤 낮아진 것이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5111위앤으로 0,0043위앤 하락했고, 거래는 7.5101위앤 ~ 7.5129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공산상 전대가 진행되는 와중에 환율 변화는 제한적인 모습을 띄고 있지만, 역외 NDF시장에서는 조만간 위앤화 절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를 보이는 중이다.
목요일 역외 1년 달러/위앤 NDF 환율은 7.0309/7.0349위앤에 호가되면서 수요일 7.0490/7.0530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위앤화가 향후 12개월 동안 달러화 대비 7% 평가절상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