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3/4 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
포스코의 3/4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 조 2,570 억과 1 조 730 억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대비 0.8% 상승이나 전분기 대비 14% 하락한 수준을 보였음. 이는 영업이익 1 조 127 억 수준의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영업이익 하락은 니켈 가격 하락으로 인한 STS 감산 및 가격하락이 주된 요인이나 탄소강 부분에서 일부 만회.
◆ 4/4 분기 실적, 개수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3 분기 수준에 그칠 듯
10 월 26 일 주문분 부터 적용 예정인 선급 후판 가격 인상은 리드타임을 감안해 12 월 한 달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또한 STS 가격 인상 등으로 실적 개선효과를 노릴 수 있지만 4/4 분기 광양 3 고로 개수 작업이 66 일간 계획되어 생산량 3‾40 만톤 감소할 전망.
개수 및 합리화 대비 비축된 재고 소진한다 해도 4/4 분기 실적은 3/4 분기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일 것.
◆ 내년 초부터 개선 뚜렷해 질 것
개수와 합리화 일정이 마무리 되는 내년 1 분기에는 판매량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여 정상궤도에 진입, 이로 인해 실적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 후판가 인상도 내년 1 분기 부터는 온기로 반영되어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니켈 가격의 향방에 대해서는 다소 리스크가 존재하며 동사에서 니켈 함량이 낮은 200 계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함으로 보임. 니켈공장 준공(08 년 9 월) 이후 니켈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