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이어 거래는 한산하며 큰 재료 없이 수급에 의해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큰 재료가 불거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에 동조하면서 주 중반 미국의 지표발표와 주말 G7 등의 논의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 흐름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후 2시 4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15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0.90/70원 내린 917.40/60원 에서 호가되고 있다. 장중 저가는 915.50으로 오전과 같으며 장중 고점도 918.30원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가 전반적으로 한산하며 역외쪽 움직임도 별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주 915원선 아래쪽은 밀고 들어가기 힘들다는 장 분위기가 연출된 점과 920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등 대기 매물이 즐비해있다는 점이 횡보장을 지속하고 있는 원인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오후 달러/원 환율은 917원 중심의 소폭 오르내림이 반복돼 특별한 대량 거래가 나오지 않는한 유지하며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지난주 LPL 물량 등의 변수가 있었지만 현재 그 물량이 정리된 상태에서 장을 크게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재한 상태"라며 "거래가 한산해 917원 소폭 등락은 당연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오늘은 관망세가 유효해 보인다"며 "대내외적으로 특별한 변수가 없어 이대로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며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없다면 917원선에서 마무리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